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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져서 뉴스를 틀 수가 없다.

 

이해 못할 조치로 온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다 못해, 바이러스 소굴로 만드신 분이,

이해 못할 승인과 표창장으로 그들에게 힘주신 분들은 또 누구...

 

그런데, 이제라도

아름답고 감동스런 동영상 만들어서,

사람들 격려 까진 좋은데,

 

보이지 않게 끼워넣은 리더쉽 이라는 단어.

 

그 모든게 누구의 '리더쉽'으로 된건가?

 

나라가 제정신이 아니니,

우리라도 팔걷어 부치자고 여기저기 착한 임대인 및 기부 이어지고, 참여 한건데,

 

긴박한 뉴스라도 어떻게 돌아가는지라도 보려고 뉴스를 틀면,

터져도 저리 속터지는 뉴스만 있으니

 

뉴스를 틀 수가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xbbU1PBemC4

나는, 이 감동속에서 '변형된 형태의 고도의 propaganda'를 보았다.

 

https://namu.wiki/w/%ED%94%84%EB%A1%9C%ED%8C%8C%EA%B0%84%EB%8B%A4

 

프로파간다 - 나무위키

과거의 흑색선전이나 반공성향은 보이지 않지만 국가의 지원을 받고 제작한 영상물도 선전물로 구분하고있다. 대체로 정치선동보다는 선전(戰)물의 성격을 띄고있다 중국 공산당 일당 독재로 집권 중인 중국은 현재까지도 선전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1970년대 덩샤오핑이 개념을 제시한 이른바 '주선율(主旋律) 영화'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차이나 필름 그룹에서 주로 배급을 맡는다. 나라를 세우는 큰 일(건국대업): 2009년 제작된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60주년 기념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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