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터져서 뉴스를 틀 수가 없다.
이해 못할 조치로 온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다 못해, 바이러스 소굴로 만드신 분이, 이해 못할 승인과 표창장으로 그들에게 힘주신 분들은 또 누구... 그런데, 이제라도 아름답고 감동스런 동영상 만들어서, 사람들 격려 까진 좋은데, 보이지 않게 끼워넣은 리더쉽 이라는 단어. 그 모든게 누구의 '리더쉽'으로 된건가? 나라가 제정신이 아니니, 우리라도 팔걷어 부치자고 여기저기 착한 임대인 및 기부 이어지고, 참여 한건데, 긴박한 뉴스라도 어떻게 돌아가는지라도 보려고 뉴스를 틀면, 터져도 저리 속터지는 뉴스만 있으니 뉴스를 틀 수가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xbbU1PBemC4 나는, 이 감동속에서 '변형된 형태의 고도의 propaganda'를 보았다. https://n..